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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그리는 춤 무대가 다가온다.

‘한국춤 100선 열두마당’ 공연은 그 동안 내실있는 기획력으로 다양한 춤의 무대가 오는 15일 일요일 오후 4시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열린다.만들었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5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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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춤 100선 열두마당’ 공연은 그 동안 내실있는 기획력으로 다양한 춤의 무대가 오는 15일 일요일 오후 4시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열린다.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궁중무용춘앵전춤보존회(이사장 : 박은영(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교수))가 주관한 행사로 경희대학교 윤미라 교수의 이동안류 진쇠춤, 중앙대학교 채향순 교수의 이매방류 승무, 단국대학교 김선정 교수의 박병천류 진도북춤, 최현춤보존회장 원필녀 선생의 최현류 비상, 대전대학교 임현선 교수의 강선영류 태평무, 국민대학교 이미영 교수의 조갑녀류 민살풀이춤, 성균관대학교 전은자 교수의 김백봉류 부채춤,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류영수 교수의 금파류 한량무, 숙명여자대학교 차수정 교수의 한영숙, 정재만류 살풀이, 한국예술종합학교 김삼진 교수의 문일지류 즉흥무,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박은영 교수의 김천흥류 춘앵전이 무대에 오르며, 한국춤의 다양한 멋을 느낄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였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5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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