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이웃사랑 온정이 넘치는 따뜻한 아포읍
-아포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의 떡국떡 나눔 -아포초 학부모회 라면 기증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4년 02월 03일
| | | ⓒ CBN 뉴스 | | [이재영 기자]= 지난 1월 28일 아포읍 새마을지도자(남, 여)들과 아포초등학교 학부모회원들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불우이웃돕기 행사의 일환으로 사랑의 떡국떡과 라면을 전달하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었다.
| | | ⓒ CBN 뉴스 | | 아포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교운, 부녀회장 진경이)는 회원들이 직접 농사지은 쌀로 만든 가래떡 8박스를 준비하였고, 아포초등학교 학부모회는 지난 12월 18일「아포누리애(愛) 바자회」행사 수익금으로 라면 12박스(30만원 상당)를 마련하였다.
이상배 아포읍장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이와 같이 훈훈한 작은 일들이 계속 이어진다면, 커다란 사랑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살기 좋고 인심 좋은 아포읍이 될 것입니다.”라면서 이웃사랑을 직접 실천하는 이들에게 박수를 보냈다.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4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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