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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김천시,소나무 피해예방 솔잎혹파리 해충방제
“천적 먹좀벌 90만리 방사”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4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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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N 뉴스
[이재영 기자]= 김천시는 산림병해충 방제 일환으로 소나무 잎기부에 기생하여 즙액을 빨아먹어 소나무잎이 짦아지고 빨갛게 마르며 지속시에는 전체고사를 초래하는 솔잎혹파리가 확산되고 있어 지난 3월 도산림환경연구원의 분포조사를 거처 이번에 천적인 솔잎혹파리먹좀벌 90만마리(45헥타)를 부항면 하대리, 어전리 소나무림 주변에 5월 19일 방사했다.
ⓒ CBN 뉴스
해충인 솔잎혹파리가 지금 산란한 알 속에 천적인 먹좀벌이 산란하여 솔잎혹파리가 부화되지 않도록 하는 생물학적 방제법으로 농약의 독성 피해를 줄이고 익충 및 양봉 등을 보호 할 수 있어 앞으로 확대 시행하고,
이외 침입된 유충방제를 위한 수간주사법과 번식억제를 위한 숲 환경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소나무림 유지 관리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4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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